
| 박준형 아틀레티코 CP 2군 데뷔전 데뷔골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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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3-07 08:53:30 | hit 434 |

박준형은 7일 열린 팔멘세와의 2군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고 후반엔 중앙수비수로 활약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까지 뽑아냈다.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박준형은 지난달 초 아틀레티코CP 유니폼을 입었다. 선수 등록이 늦어졌다. 최근에야 선수 등록을 마쳤고 곧바로 경기에 나섰다.
그는 “오랜만에 경기를 뛰어서 많이 힘들었다. 1군 감독과 코치가 보고 있어서 긴장도 됐다”며 “그래도 실수를 하지 않아서 만족한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군 무대 데뷔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박준형은 “팀에 중앙수비수만 6명이다.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선수도 있다. 기회가 오면 확실히 눈도장을 찍어 1군 출전 기회를 잡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