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뢰 받고 있는 석현준, 꾸준함이 답이다 [스포탈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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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2-29 11:56:25 | hit 733 |

<사진출처: 스포탈코리아>
석현준(25, FC 포르투)이 또 다시 풀타임 출전하며, 포르투 조세 페세이로 감독으로부터 신뢰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포르투는 29일 새벽 4시 1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헤스텔루 경기장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4라운드 벨레넨세스 원정 경기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석현준은 자신을 믿고 기용한 페세이로 감독에게 실력으로 보답했다. 경기 시작한지 9분 만에 자신의 장기를 보였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석현준이 침투하던 브라히미에게 연결했고 브라히미가 이를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밀어 넣으며 경기를 앞서갔다. 직접적인 도움으로 기록되진 않았으나, 석현준은 자신의 장점인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의 선제골에 크게 기여했다.
석현준의 진가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전반전 내내 전방서 왕성한 활동량과 공중볼 다툼으로 상대 수비진을 계속해서 괴롭혔다.
후반전에도 그의 활약은 이어졌다. 후반 1분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노리며 후반전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후반 11분, 동료의 크로스를 헤더로 방향만 바꾸며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는 골키퍼의 선방과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해 골로 이어지진 못했다.
뿐만 아니라 후반 38분, 좌측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석현준이 헤더로 쐐기골을 노리는 등 비록 골은 기록하진 못했지만 최전방 공격수로서의 활약을 다했다.
(중략)
석현준은 매 경기 출전할 때마다 기복없이 자신의 장점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다소 기복있는 경기력이 단점으로 부각되는 주전 경쟁자인 빈센트 아부바카와 차별화된 석현준만의 매력이다.
(중략)
석현준이 꾸준함이라는 자신만의 매력을 이번 시즌 끝까지 유지한다면, 페세이로 감독이 중요한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카드는 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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