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빛난 제공권’ 석현준, 데뷔골로 주전 경쟁에 ‘청신호’ [인터풋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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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2-22 12:31:06 | hit 680 |

<사진출처: FC포르투 홈페이지>
최근 주전 경쟁에 먹구름이 꼈던 석현준(24, FC 포르투)이 모레이렌세전서 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특유의 제공권이 빛을 발한 경기였다.
포르투는 22일 새벽 3시 15분(한국시간)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모레이렌세와의 2015-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3라운드 홈경기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는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리그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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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영웅으로 등장한 건 바로 석현준이었다. 석현준은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헤딩 슈팅으로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렸고, 석현준의 동점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포르투는 불과 4분 뒤 역전에 성공했다.
포르투에서 주전자리를 보장받을 것으로 기대됐던 석현준은 최근 아부바카에게 밀려 좀처럼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로인해 주전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포르투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격한 석현준의 활약은 조세 페세이로 감독의 눈도장을 찍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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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발 경기를 인상적으로 마무리한 석현준, 골을 노리는 날렵한 몸놀림과 문전에서의 과감한 슈팅 시도는 최전방 공격수의 자질을 갖춘 석현준이 포르투의 주전 자리를 꿰찰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보란 듯이 증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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