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중 석현준, 다시 한 번 도약할 기회 [스포탈코리아]
by 운영자 | Date 2016-02-21 21:26:46 hit 634

                                          <사진출처: FC포르투 홈페이지>

 

 

석현준(24, FC 포르투)이 지난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또 다른 기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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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32강전에서 후반 41분 아부바카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게 신호탄이 됐다.

 석현준은 추가 시간을 포함해 약 9분가량을 소화했다. 뛴 시간은 짧았지만, 최전방 공격수로서 다양한 움직임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투입 2분 만에 첫 슈팅을 날린 석현준은 적극적인 몸짓으로 주제 페레이라 감독에게 어필했다.

 

 상대 골문 앞에서 부지런히 싸워준 덕에 포르투는 2선 공격수가 살아나는 효과를 누렸다. 팀의 0-2 패배를 막지는 못했지만,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3점을 받았다. 경쟁자 아부바카의 5.9점보다 높은 수치였다.

 주중 독일 원정을 다녀온 포르투는 앞으로도 숨 막히는 일정을 보내야 한다. 22일 모레이렌세전을 치른 뒤 오는 26일 도르트문트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소화한다. 이후 벨레넨세스전, 길 비센테전, 스포르팅 브라가전 등 3월 첫째 주까지 주말-주중-주말로 이어지는 3연전을 보내야 한다.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석현준이 기회를 늘려가리란 전망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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