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90위로 컷오프, 대회를 마감했다.
김형성(35세ㆍ현대자동차)은 5일 미얀마 양곤의 로열 밍글라돈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ㆍ7,218야드)에서 열린 레오팔레스21 미얀마오픈(JGTO-아시안투어 공동주관, 총 상금 8천 9백만엔 / 우승상금 1천 6백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 파를 기록, 1, 2라운드 합계 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90위로 컷 오프 됐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시작한 김형성은 5, 6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8번 홀에서 보기, 9번홀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스코어를 잃었다. 이어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1타를 줄였으나 결국 1,2라운드 합계 1언더파로 컷오프됐다.
한편, 김형성은 태국 방콕으로 이동하여 약 한 달간 JGTO 2016 시즌을 준비하는 훈련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