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현준 후반 44분 교체 투입, 포르투는 3-1 승리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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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1-31 05:32:10 | hit 1,175 |
이번엔 출전 시간이 아쉬웠다.
FC포르투 석현준(25)의 데뷔골이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석현준이 포르투 이적 후 4경기 연속 출전했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석현준은 31일(한국시간) 열린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20라운드 에스토릴 원정 경기에서 팀이 3-1로 앞선 후반 44분 교체 투입됐다. 약 4분간 경기장을 누볐지만 골을 뽑아내진 못했다. 경기는 추가 득점없이 끝났다.
석현준은 지난 21일 파말리카오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포르투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 출전해 크로스바를 맞히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25일 열린 프리메이라리가 19라운드 마리티무전에선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다. 28일 페이렌세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다시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포르투는 전반 3분 만에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18분 석현준과 주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빈센트 아부바카가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33분 다닐로 페레이라의 역전골이 터졌고 후반 37분 안드레 안드레의 쐐기골로 경기를 마쳤다.
석현준이 뭔가를 보여주기엔 출전 시간이 너무 짧았다. 단 한 번의 슈팅을 날리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