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체출전 석현준, 포르투 이적 후 정규리그+홈경기 첫 선 [스포츠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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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1-25 10:25:11 | hit 663 |

<사진출처: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석현준(25)이 FC포르투 이적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와 홈경기에 출전했다.
석현준은 25일 오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마리티무와의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9라운드에 교체 출전, 20여 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중략)
석현준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3분 최전방 공격수 빈센트 아부바카 대신 교체로 투입됐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승부에 쐐기를 박을 수 있는 한 방을 기대하는 눈치였다.
경기 투입 직후 석현준은 최전방을 누비며 부지런히 움직였다.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수비수들의 빌드업을 방해했고, 역습 상황 시에는 빠른 문전 침투로 공격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다.
다만 시간이 많지 않아 결정적인 기회와는 좀처럼 인연이 닿지 못했다. 경기 막판에야 동료와의 원투 패스에 이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이마저도 상대 수비에 걸렸다. 결국 석현준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채 홈경기 데뷔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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