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장점이 돋보였던 ‘포르투 데뷔전’ [스포탈코리아]
by 운영자 | Date 2016-01-21 09:16:52 hit 770
     

                                       <사진출처: FC포르투 홈페이지>

[스포탈코리아] 김다솔 기자= FC 포르투(이하 포르투)의 공격수 석현준이 감격의 데뷔전을 치렀다.


 포르투는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주뇨에서 펼쳐진 파말리카오와 2015/16 포르투갈 타사 다 리가(리그컵) 조별리그 A조 2라운드 경기에서 0-1패배를 당했다. 팀의 패배는 아쉬웠지만 석현준은 포르투 유니폼을 입으며 피치를 활발하게 누볐다. 석현준은 해당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석현준은 올 시즌 비토리아 세투발 소속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경기에 출전해 11득점,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포르투가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이유다. 석현준은 지난 15일 포르투에 공식 입단했다.

(중략)

 파말리카오전에서 그의 장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최전방에 배치된 석현준은 압도적인 제공권을 바탕으로 동료들에게 여러 차례 기회를 창출했다. 석현준은 또한 최전방에 국한된 것이 아닌 좌, 우를 폭넓게 활용하며 동료들과 호흡했다.

 결과적으로 석현준 스스로가 데뷔전에서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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