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주목 받는 젊은 스타로 호주 오픈서 촬영[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1-16 22:01:47 hit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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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가 15일, 멜버른 파크에서 2016 호주오픈이 주관한 '유망 스타 사진 촬영 행사'에 참여 했다>

 

한국 테니스의 미래’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15일부터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현지에서 호주 오픈참가선수들 가운에 주목 받는 젊은 스타라는 제목으로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 촬영은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인 ATP(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가 현재 호주 오픈에 출전한 젊은 유망주 중 일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ATP상의 프로필과 동영상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 계획된 일정이다.

 

이날 이덕희는 ATP 전문 촬영 스태프들과 호주오픈 현지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약 2시간 가량 사진촬영과 동영상 촬영을 실시했다.

 

이 촬영본은 ATP 사이트는 물론이고 향후 전 세계의 대회 포스터에 이덕희가 들어갈 시 적극 활용 될 예정이다.

 

이덕희와 호주오픈의 인연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2014년 10월 현재 세계 1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비롯 역대 아시아 최강인 마이클 창(미국) 등과 함께 ANZ(호주-뉴질랜드)은행 제공, 호주오픈 홍보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함께 찍으며 일약 스타로 발돋움 한 바 있다.  또 이덕희는 대회 당시 조코비치, 니시코리 케이(일본)등과 연습 파트너로 최고의 짜릿함도 누린 바 있다.

 

꿈의 무대인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서의 촬영을 마친 이덕희는 "즐거운 경험이다. 호주 오픈이라는 꿈의 무대에서 이런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한다."며 "경기는 아쉽게 패했지만, 앞으로 투어생활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계속해서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이덕희는 2016년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총상금 19,703,000 호주달러)에 참가하는 전체 240명(예선 128명 ? 본선 112명) 선수들 중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17.7세)로 예선 무대에 출전에 세계적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처음 도전한 호주오픈 성인 무대 1회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다음 메이저 대회인 4월 프랑스 오픈을 기약했다.

 

한편 이덕희는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 챌린저 단식 본선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