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PGA 소니오픈 컷 오프로 대회 마감 [S&B 컴퍼니] | |
|---|---|
| by 운영자 | Date 2016-01-16 15:23:43 | hit 1,711 |
김형성(35·현대차동차)이 올 시즌 출전한 첫 대회 PGA 소니오픈 인 하와이(총상금 580만 달러) 대회에서 2라운드를 아쉽게 마쳤다.
김형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 골프장(파 70. 7044야드)에서 열린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2라운드 3언더파. 1,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공동 96위를 기록해 아쉽게 컷 오프했다.
전날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2오버파를 기록한 김형성은 이 날 첫 홀인 1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5번홀에서도 추가 보기를 범했으나 4번, 6번, 9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낚아내 전반을 1언더파(1, 2라운드 합계 1오퍼파)로 마쳤다.
후반 라운드에서 김형성은 보기 없이 12번, 18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기록했지만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결국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67타, 1,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공동 96위로 경기를 마쳐 아쉽게 컷 오프 탈락했다.
김형성은 2라운드 들어 경기감각이 올라오고 버디 갯수를 늘리며 타수를 줄였지만, 첫 날 2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던게 발목을 잡았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는 브랜트 스네디커(미국·35세)가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브랜트 스네디커는 이 날만 버디 5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28타를 기록해 케빈 키스너(미국·31세)를 1타차로 따돌리며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김형성은 19일 태국 방콕으로 이동하여 2016 시즌 일본 프로골프투어를 대비한 전지 훈련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