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소니오픈 개막전 부진 [S&B 컴퍼니] | |
|---|---|
| by 운영자 | Date 2016-01-15 18:19:18 | hit 1,240 |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15일(이하 한국시간)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 골프장(파 70 ? 7044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 대회(총 상금 5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116위를 기록했다.
이 날 김형성은 10번홀에서 티오프하여 버디 3개, 보기 3개를 기록, 전반 라운드를 이븐으로 마쳤다. 후반 라운드에서 김형성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범했으나 후반라운드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 1라운드 합계 2오버파 116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에게 소니 오픈은 후원사 초청자격으로 2014년부터 3회 연속 출전하고 있는 대회이다.
김형성에게 낯설지 않은 무대인 만큼 2라운드부터는 심기일전하여 스코어 만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두 번째 출전한 소니 오픈에서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30위를 기록. 출전한 한국(계)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날 1라운드 선두에는 7언더파 63타를 친 리키 반스(미국, 34세), 모건 호프먼(미국, 26세), 비제이 싱(피지, 52세), 케빈 키스너(미국, 31세), 브랜트 스네디커(미국, 35세) 등 총 5명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형성은 16일 새벽 3시 40분에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