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간도스 에이스 김민우, 2016년에도 등번호 10번!!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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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1-10 20:28:49 | hit 1,276 |

김민우(26세, MF, S&B컴퍼니)가 2016년에도 사간도스(일본 J리그 디비전1)와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사간도스는 1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우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특히 사간도스는 김민우의 등번호와 같은 10일 재계약 소식을 알림으로써 팀 에이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김민우는 연세대 재학 중이던 지난 2010년 당시 J2(2부리그) 소속이었던 사간도스에 입단해 이듬 해 1부리그 승격을 이뤄냈고 현재까지 사간도스의 공격을 이끄는 명실공히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는 리그 33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J리그 통산기록은 205경기 26골이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2선 공격 능력이 강점이며 측면 수비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 자원이다.
특히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김민우는 지난 2013년 7월 국가대표 A대표팀에 처음 뽑힌 뒤 2014년 10월 파라과이전에서 본인의 A대표팀 첫 골을 뽑아냈다. 이 골은 슈틸리케 감독 데뷔전 골이기도 하다.

김민우는 "올해로 7년째 사간도스와 함께할 수 있서 기쁘다"며 "비록 아직 부상으로 재활 중이지만 빨리 복귀해서 올해는 개인적으로는 10골 이상 넣고 팀의 타이틀 획득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후반 입은 오른쪽 발등 골절 부상에서 예상보다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는 김민우는 이달 말 시작되는 팀 동계훈련에 참가하여 막바지 재활과 함께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