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한, 대구 FC로 둥지 옮겨 새로운 도전 시작!!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1-08 22:33:11 hit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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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한이 대구 FC로 이적했다. 최정한의 2014시즌 FC 서울에서의 활약 모습

 

 

 

최정한(26세. FW)이 대구FC로 이적했다.

 

최정한이 지난 28일 대구FC로 이적해 남해 대구FC 국내 훈련 캠프에 합류해 영하의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2009년 일본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프로로 데뷔하여 5시즌을 보낸 최정한은 2014년 K리그 클래식 FC서울로 이적해 두 시즌으로 보냈고 이번에 대구FC로 이적하며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최정한은 최전방과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 등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특히 문전에서의 폭발적인 돌파와 골 결정력이 장점이다. U20, U23등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여러 차례 이름을 올렸다.

비록 FC서울에서는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지만 그보다 앞서 일본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에서는 통산 134경기에 나서 19골을 터뜨려 이미 공격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정한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훈련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팀에 도움이 되고 팀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선수가 될 것이다" 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구 FC는 26일 중국 쿤밍으로 이동해 한달 여간의 전지훈련을 통해 팀 전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