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소속 최정한, 대구FC 입단 확정[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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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1-08 13:32:49 | hit 1,244 |

대구FC가 지난해 12월 28일 멀티플레이어 최정한(S&B소속)과 미드필더 이재권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J리그 오이타와 FC서울을 거친 최정한은 최전방과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 등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자원이다.
문전에서의 폭발적인 돌파와 골 결정력이 장점이며, U-20·U-23 등 연령대별 대표팀에도 여러 차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9년 연세대 재학 중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에 입단, 5년간 J리그 통산 134 경기에 나서 19골을 터트려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재권은 뛰어난 체력과 영리한 경기운영능력, 정확한 킥 등 공격력과 수비력을 두루 갖춘 미드필더다.
학성고와 고려대를 거쳐 2010년 프로에 데뷔했으며, 인천·FC서울 등을 거치며 통산 111경기 7득점 8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안산경찰청 소속으로 2014, 2015시즌 2년간 45경기에 나서 6득점 3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한 바 있다.
최정한과 이재권의 합류로 중원과 공격진에 힘을 더한 대구는 28일부터 남해에서 실시하는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2016시즌 준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