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호주오픈 남자부 최연소로 출전 “톱 랭커들과의 경기서 배우고 즐기겠다”[국민일보]
by 운영자 | Date 2016-01-06 12:34:52 hit 765
이덕희, 호주오픈 남자부 최연소로 출전 “톱 랭커들과의 경기서 배우고 즐기겠다” 기사의 사진
청각장애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7세7개월·마포고·사진)가 최연소로 호주오픈 단식 예선전에 출전한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229위인 이덕희는 이번 대회 남자 단식 예선 출전 선수 120명 가운데 97번째에 올라 자력으로 메이저대회 예선에 데뷔하게 됐다. 올해 호주오픈은 1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8∼31일 본선 경기를 치른다. 
 
국내 선수의 메이저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은 정현(20·삼성증권)이 2014년 US오픈 예선에 출전할 당시의 18세3개월이었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이덕희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는 단식 8강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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