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방콕 챌린저 대회 2번시드에 분패[S&B 컴퍼니] | |
|---|---|
| by 운영자 | Date 2016-01-04 19:58:40 | hit 1,088 |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 ?새해 첫 대회인 방콕 챌린저 본선? 1?회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는 ?4?일 태국 방콕 라마가든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16 ?방콕 챌린저?($50,000 + H) ?단식? 1?회전?(32?강?)?에서 대회? 2?번 시드인 일본의 스기타 유이치?(27?세 ?· ?세계랭킹?126?위?)?에게 세트 스코어 ?1-2(3-6, 6-2, 3-6)?로 패했다?.??
?지난해 ?12?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방콕 퓨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이덕희는 대회 ?2?번 시드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스기타 유이치를 만나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다?.??
?첫 세트부터 접전 이였다?. ?이덕희는 한템포 빠른 공격와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유이치를 압박했고?, ?이에 상대는 안정적인 디펜스와 노련한 플레이로 맞섰다?. ?하지만 게임스코어?3-4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브레이크 당하며 아쉽게 첫 세트를 내줬다?.??
?이어 두번째 세트 이덕희의 반격이 시작됐다?. ?날카롭고 힘있는 스트로크로 상대를 흔들며 이덕희는 유이치를 흔들었고 게임스코어? 6-2?로 두번째 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마지막 세트에서 이덕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지만 게임 스코어? 3-6?으로 마지막 세트를 내줬다?. ??
??????경?기가 끝난 후 이덕희를 지켜 본 선수들과 현지반응은 뜨거웠다. 모두 입을 모아 "어린 나이에 대단한 선수이다.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박수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지난해 ?ATP ?세계랭킹? 505?위로 시작해?276?계단 끌어올린 세계랭킹 ?229?위까지 도약한 이덕희에게? 20156년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바로 메이저 대회인? 2016 ?호주 오픈 성인 예선 무대에 국내 최연소?(?만? 17?세? 8?개월?)?로 자력 진출 했다는 점이다?.??
?2015??년 이덕희는? 5?개의 퓨처스 타이틀을 따냈고 중반기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턴 프로를 선언한 뒤 퓨처스 대회보다 더 높은 대회인 챌린저 무대에 계속 도전했고 그 결과 국내 최연소 챌린저? 8?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 시즌 종료시점? 226?위까지 끌어올리며 지난해? 12?월? 21?일에 발표된 호주 오픈 성인 무대에 예선에 국내 최연소로 자력진출 하며 또 한번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덕희는 ?8?일 ?2016?년 호주 오픈 전초전인 뉴질랜드 오클랜드 열리는? ATP?월드투어 오클랜드 오픈 예선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