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석현준, FA컵서 시즌 10호골 폭발 [조이뉴스24]
by 운영자 | Date 2015-12-16 10:48:20 hit 738
[이성필기자]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를 휘젓고 있는 석현준(24, 비토리아 세투발)의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다.

석현준은 16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세투발의 이스타디우 두 본핌에서 열린 히우 아베와의 타사 드 포르투갈(포르투갈 FA컵) 16강전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으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팀은 연장전을 지나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석현준의 결정력은 빛났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아 중앙으로 이동한 뒤 왼발로 골망을 갈랐다.


시즌 10호골이자 3경기 연속골이다. 석현준은 정규리그에서 2경기 연속 골맛을 보며 8골로 호나스(벤피카, 11골), 이슬람 슬리마니(스포르팅, 8골)에 이어 리그 득점 3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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