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골감각 석현준, 미친 왼발로 시즌 10호골 작렬! [더팩트]
by 운영자 | Date 2015-12-16 10:35:11 hit 716
석현준 선제골! 석현준이 16일 오전 4시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킥오프한 2015~2016시즌 타카 데 포르투갈 16강 리오 아베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 세투발 홈페이지 캡처
'석현준 선제골!' 석현준이 16일 오전 4시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킥오프한 2015~2016시즌 타카 데 포르투갈 16강 리오 아베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 세투발 홈페이지 캡처


석현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포 작렬!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이 짜릿한 왼발 중거리포로 시즌 10호골을 신고했다.

석현준은 16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타카 데 포르투갈 16강 리오 아베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림 같은 골이었다. 역습 과정에서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석현준은 드리블로 수비수와 간격을 벌렸다. 그리고 넘어지면서 왼발로 강하게 감아 찼다.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린 상태에서 왼발 인프런트의 힘만으로 강력한 슈팅을 만들었다. 공은 그대로 골문 구석에 박혔다. 골키퍼가 몸을 날릴 수조차 없는 완벽한 슈팅이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