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기록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5-12-16 09:06:31 hit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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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이 17일 타사 드 포르투갈 히우 아베와의 16강전 홈 경기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사진출처=비토리아 세투발 웹사이트>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유럽 무대서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하며 쾌조의 득점력을 뽐냈다?.?

  

석현준은 ?16?일 오전 ?(?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타사 드 포르투갈? 16?강 히우 아브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작렬했다?. ?최근 ?3?경기 연속골?. ?이로써 석현준은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에서 ?8?골?(6?도움?), ? 컵 대회에서 ?2?골로 시즌 ?10?번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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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두 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골을 터트렸다. 그만큼 최근 기량이 물올랐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팀은 아쉽게도 ?1-1 ?연장 끝에 이어진 승부차기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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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치고 들어오다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문을 꿰뚫었다?. ?먼 거리였지만 강하게 날아간 공은 골문 왼쪽 상단에 꽂혔다?.?

이후에도 석현준은 경기 내내 좋은 움직임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추가골은 넣지 못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후반 ?4?분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36?분엔 선수 한 명이 퇴장까지 당했다?. ?겨우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지만 ?결국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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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오늘 내가 골은 넣었지만 결과는 팀은 졌고 토너먼트에서 떨어졌다.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게 너무 아쉽다" 고 말했다. "경기에 집중하다보니 기회가 많이 생기고 골도 기록하게 되는 거 같다. 팀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석현준은 21일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14라운드 돈텔라와의 원정 경기에 출격한다.

 

 

석현준 17일 선제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