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골-단독 2위 석현준, 슈틸리케는 웃는다 [스타뉴스]
by 운영자 | Date 2015-12-14 07:36:10 hit 740
image
석현준(왼쪽). /AFPBBNews=뉴스1 
 



석현준(24,비토리아)이 시즌 8호골을 터트리며 득점 랭킹 단독 2위에 등극했다. 석현준의 맹활약에 웃고 있을 한 사람. 바로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다.

석현준은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도 본핌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5~16 시즌 포르투갈 프레메이라이가' 1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43분 시즌 8호골을 터트렸다.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를 상대로 터트린 골. 그러나 팀은 실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채 2-4로 패했다. 비토리아는 4승6무3패를 기록, 리그 7위를 유지했다.

석현준의 골은 팀이 1-4로 뒤진 후반 43분 나왔다. 팀 동료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향했다. 이때 문전에 있던 석현준이 오른발을 툭 갖다 대며 방향을 바꿔 놓았다. 공이 석현준의 발에 맞는 순간, 역동작에 걸린 골키퍼도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이 골로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석현준은 시즌 8호골을 올리며 득점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석현준의 연이은 활약에 조용히 미소 짓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