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표팀’ 벤피카 상대로 골 넣은 석현준, 높아지는 가치 [스포츠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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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2-14 07:27:23 | hit 875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벌써 8골이다. 게다가 이번 골은 자신이 누누이 목표로가 밝혔던 벤피카를 상대로 나왔다. 겨울 이적시장 개막 약 보름을 앞두고 석현준(24·비토리아데 세투발)의 가치는 치솟고 있다.
석현준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포르투갈 홈구장인 도 본핌에서 열린 프리메이라리가 13라운드 벤피카전에서 득점을 올렸다. 그럼에도 팀은 벤피카에 2-4로 패배했다.
석현준은 후반 43분, 팀이 1-4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만회골을 터뜨렸다. 그럼에도 객관적 전력에서 큰 차이가 나는 벤피카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올순 없었다.
이번 골은 정말 의미가 크다. 일단 벤피카는 석현준 스스로 밝힌 ‘목ㅍ팀’이기 때문이다. 석현준은 지난 10월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이적을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포르투갈의 명문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며 “벤피카를 가장 선호하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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