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럽 언론 유로스포츠 이덕희 집중 조명[EUROSP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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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2-10 17:18:55 | hit 1,362 |

<유럽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유로스포츠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덕희를 조명했다.> <사진=EUROSPORT 캡쳐>
유럽의 전통있는 스포츠 전문매체인 ‘유로스포츠’가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를 집중 조명했다.
유로스포츠는 7일 '베이비 버스터 시대(21세기를 향하여 미래 사회를 건설하도록 운명 지워진 든든한 세대)의 청각 장애 테니스 선수'라는 제목으로 이덕희를 소개했다.
유로스포츠는 이덕희가 심판의 콜이나 공의 소음을 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랭킹 순위에 올라있고, 코치와 제스처로 의사 소통을 하며 17세의 어린나이에 250위내에 오른 이덕희가 믿을 수 없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유로스포츠는 이덕희는 청각 장애인이지만 테니스에 대한 열정하나로 ATP랭킹 250위를 넘어선 위치까지 올라섰고 뿐만 아니라 이덕희의 이야기는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29세 ? 스페인)과 같은 슈퍼 스타에게도 영감을 주는 놀라운 선수라고 덧 붙였다.

<유럽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유로스포츠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덕희를 조명했다.> <사진=EUROSPORT 캡쳐>
이와 함께 유로스포츠는 현재 이덕희는 1998년 태어난 17세의 소년으로 최근 가장 주목되는 테니스 스타이며, 사람들이 이덕희에게 들리지 않는것이 테니스를 하는데 불리하지 않냐고 물었을때 이덕희는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다른사람들에게는 없는 나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선물이다. 오히려 경기에만 더 집중할 수 있다."라는 인터뷰 내용도 소개했다.
또한 유로스포츠는 이덕희의 전담 코치였던 BTT(Barcelona Total Tennis)소속의 '호세 루이스' 코치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만 17세의 어린 나이로 ATP 세계랭킹 236위에 올라있는 이덕희와 함께 했던 경험과 경기 중 심판의 소리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또 "지난 7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8세 ? 세르비아)와 2014년 6월 프랑스 오픈에서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27세 ? 스페인)과 함께한 훈련에서도 세계최고의 선수들에게 기죽지 않고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유로스포츠는 이덕희와 나달의 만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했다><사진=EUROSPORT 캡쳐>
마지막으로 ATP는 "이덕희가 심판의 콜이나, 상대방의 공의 소리는 들을 수가 없지만 관중들의 함성이나 응원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있으며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이다"라며 이덕희의 미래를 밝게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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