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주만의 골맛 석현준 2골 1도움 폭발, 득점 2위 도약 [스포츠Q]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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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40:26 | hit 836 |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포르투갈리그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멀티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석현준은 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레스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수페르리가 12라운드 벨레넨세스와 경기서 2골 1도움을 작렬,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3일 카사 피아(3부리그)와 포르투갈컵 4라운드에서 한 골을 터뜨린 이후 13일 만에 골맛을 본 석현준은 리그 6, 7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2위로 올라섰다. 승점 3을 보탠 비토리아 세투발은 시즌 4승 6무 2패 승점 18을 기록, 리그 5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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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준(가운데)이 6일 벨레넨세스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비토리아 세투발 공식 홈페이지 캡처] |
석현준의 날이었다. 전반 15분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든 석현준은 3분 뒤엔 호르타의 추가골을 도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5분에는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왼쪽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가볍게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팀이 넣은 세 골에 모두 관여한 석현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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