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최종전 일본 시리즈 JT컵 공동 8위 마감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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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34:00 | hit 1,012 |

<김형성이 JGTO 2015 시즌 최종전을 공동 8위로 마쳤다. 김형성이 일본 JGTO 2015 최종전인 골프 일본 시리즈 JT 컵에서 드라이버샷을 친 뒤 타구를 보고 있다. 사진 출처 : 일본 시리즈 JT 컵 공식웹사이트>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이 시즌 최종전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천만엔 / 우승상금 4천만엔)을 최종 공동 8위로 마쳤다.
김형성은 6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프 일본시리즈 JT컵(파 70ㆍ7023야드)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2언더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3언더파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전날 3라운드까지 1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중이던 김형성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낸 반면, 보기는 2개로 막아 2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로 최종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보인 김형성은 6번홀에서 추가 버디를 기록했으나, 전반 마지막홀인 9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고 후반 11번홀에서 보기를 추가하며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후반 16번, 1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마쳤다.
김형성은 "바람이 많이 불어 샷 컨트롤이 어려웠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어제 퍼터를 교체한 후 퍼팅감이 살아나 버디를 추가할 수 있었다. 다만 마지막 마의 파3홀에서 티샷으로 3미터 정도 붙였는데 퍼팅 후 볼이 홀컵을 살짝 비껴나가 너무 아쉬웠다. 그 버디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면 JGTO 상금랭킹 톱10을 기록했을텐데 조금 아쉽다."고 덧붙였다. 또 "이 퍼팅감을 동계기간 잘 유지해서 내년 시즌을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김형성은 올해 10월 톱 컵 도카이 클래식 우승으로 JGTO 통산 우승을 4승으로 늘렸고 톱 10에는 총 4회 이름을 올렸다. 또한 JGTO 상금 랭킹 16위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한편 김형성은 귀국 후 동계훈련에 돌입하여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당장 내년 1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에 초청자격으로 출전이 확정되어 PGA 도전을 다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