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일본시리즈 JT컵 3라운드 5언더파, 공동 11위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5-12-05 15:30:39 hit 981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시즌 최종전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천만엔 / 우승상금 4천만엔)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5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프 일본시리즈 JT컵(파 70ㆍ7023야드)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 5언더파를 기록해 1~3라운드 합계 1언더파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이 날 김형성은 3번홀과 10번홀 버디를 포함해 6, 7번홀, 12, 13번홀, 15, 16번홀에서 각각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2, 5, 11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2라운드까지 4오버파였던 스코어를 언더파로 돌려세웠다. 

특히 이 날 퍼터 교체를 통해 1~2라운드 부진의 원인이던 퍼팅감을 회복해 6일 열리는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성이 출전한 이번 일본시리즈 JT컵 대회는 2015년도 일본골프투어 최종전으로 올 시즌 JGTO 우승자 및 상금 순위 상위권자 30명만이 출전하는 대회다.
 
한편 3라운드까지 선두에는 이 날만 7언더파를 쳐 1~3라운드 합계 11언더파를 친 이시카와 료(24세ㆍ일본)가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형성은 6일 오전 9시 30분 대회 최종라운드(아웃코스 출발)에 출전해 2015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