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현준 73분 비토리아, 마데이라와 2-2 무승부 [베스트 일레븐] | |
|---|---|
| by 운영자 | Date 2015-12-01 09:54:04 | hit 734 |

(베스트 일레븐)
석현준이 뛰는 포르투갈의 비토리아 데 세투발이 리그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석현준은 리그 전 경기(11경기) 선발 출전 기록을 이으며 힘을 보탰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2연승을 내달리던 비토리아는 최근 세 경기서 2무 1패를 거두며 다소 불안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석현준은 29일 새벽 2시(이하 한국 시각) 안방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1라운드 우니오 데 마데이라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까지 뛴 후 하산과 교체되어 나왔다.
직전 라운드서 포르투에 0-2로 패하며 상승 기류에 제동이 걸렸던 비토리아로선 리그서 15위(1승 3무 4패)로 부진에 빠져있는 마데이라를 상대로 승리가 절실했다. 시작은 좋았다. 전반 13분 만에 아놀드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마데이라의 저력도 무서웠다. 마데이라는 후반 4분과 7분 다닐로 디아스와 아밀톤의 연속골로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석현준을 비롯한 비토리아 공격진이 동점골을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리그서 6실점밖에 허용하지 않던 마데이라의 수비벽은 두터웠다.
결국 석현준은 후반 28분 이번 시즌 첫 출전을 기다리던 하산과 바통을 터치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경기는 선제골의 주인공 아놀드가 후반 45분 극적 동점골을 넣어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23일 열렸던 포르투갈 리그컵 결승골의 주인공 석현준은 비록 공격 포인트를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이날도 변함없이 팀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하며 팀 최고의 공격수임을 증명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