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태국 방콕 퓨처스 결승 진출!!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5-11-27 14:38:00 hit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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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가 27일 태국 F8 퓨처스-방콕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가 준결승 경기에서 백핸드 스트로크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 : S&B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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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가 27일 태국 F8 퓨처스-방콕 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S&B 컴퍼니>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태국 방콕 퓨처스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27일 태국 방콕 라마가든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태국 F8 퓨처스 - 방콕 대회(총상금 15,000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한국의 김영석(20세 ? ATP 586위)을 2-0(6-3 6-2)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첫번째 세트 2-2 동점 상황에서 연속으로 두 게임을 따내며 4-2로 앞서 나갔다. 이후 1게임을 내줘 4-3이 되었지만 결국 6-3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이어 2세트에서 이덕희는 첫 게임을 먼저 내줬지만 내리 5게임을 따내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덕희는 결국 세트스코어 2-0(6-3, 6-2)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마포고 선후배인 이덕희(마포고 2학년)와 김영석(마포고 졸업)은 이번 대회를 포함 국제 대회에서 두 차례 맞붙었다. 지난 2013년 5월 한국 퓨처스 F2 대회 예선 2차전에서 이덕희가 김영석을 2-0으로 꺾고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이덕희는 "영석이 형은 왼손잡이라 까다로운 스타일이다. 되도록 빠른 움직임으로 맞서려고 노력했다" 고 말했다. 또한 이덕희는 "영석이형과는 평소에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다. 결승에서 만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이 좀 있다. 형을 꺾고 결승에 오른만큼 꼭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28일 라트비아의 리비아티스 미칼리스(23세 ? ATP 859위)와 결승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