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 오른발 피로 골절 접합 수술 성공리에 마쳐..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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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1-26 17:48:45 | hit 1,426 |

<김민우가 26일 소속팀인 사간 도스 지정 병원에서 오른발 피로골절 접합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회복실에 올라온 김민우는 최대한 빨리 팀 훈련에 복귀할거라며 재활 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 : S&B 컴퍼니>
일본 J리그 디비전1 사간 도스에서 활약중인 김민우(MF, 25세)가 26일 소속팀 지정 병원인 햐쿠다케 정형외과(일본 사가현)에서 지난 18일 팀 훈련 중 부상을 입은 오른발 다섯번째 중족 골절 접합 수술을 받았다.
이 날 김민우는 골절부위에 핀을 고정하고 정강이 뼈 일부를 떼어내어 골절 부위에 이식을 함으로써 부상 부위를 강화시키는 수술을 받았다.
병원측의 설명에 따르면 김민우는 10일 후 퇴원하며 3주 뒤부터 본격 재활을 시작하여 6주 뒤에는 정상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1월 말부터 팀 훈련에 복귀하여 내년 3월 2016 시즌 개막전 출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우는 수술 뒤 "이왕 다친 것 빨리 수술해서 홀가분하다. 재활 충실히 해서 내년 시즌 더욱 좋은 활약 펼치겠다"며 "다쳐서 일본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지만 참고 빨리 이겨내겠다"고 빠른 재활의지를 밝혔다.
한편 올 시즌 리그 경기 및 컵대회 포함 총 36경기에 출장하여 2골 4도움을 기록한 김민우는 2015 시즌 마무리를 동료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2016년 새 시즌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술과 재활훈련이라는 힘든 과정을 선택하여 다른 선수들보다 먼저 내년 시즌을 준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