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게티이미지/멀티비츠
국가대표 골잡이 석현준(24·비토리아)이 오랜만에 골 폭죽을 쏘아올렸다.
석현준은 23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FA컵 4라운드 카사피아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5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긴 침묵을 끊어내는 골 소식이었다. 석현준은 시즌 초반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을 벌이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지난 9월 26일 나시오날 마데이라전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린 뒤 득점이 중단됐다. 석현준은 지난 17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6차전 라오스 원정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효과를 봤다. 올해 모든 A매치를 마감해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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