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프리킥으로 올시즌 6호골 터뜨려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5-11-23 17:43:31 hit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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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올시즌 6호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2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5/2016 타카 데 포르투갈(FA컵) 32강에서 카사 피아(3부리그)를 상대로 후반 25분 프리킥으로 선제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9월 28일 나시오날 마데이라와의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5호골을 넣은 뒤 약 2달 만에 골 맛을 봤다. 석현준의 팀 동료 누노 핀토가 전반 45분 퇴장당하며 비토리아 세투발은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석현준의 골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석현준은 지난 17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G조 2차예선 6차전 라오스 원정 경기에서 대표팀의 4번째 골을 넣으며 5-0 승리를 이끌었다. 대표팀에서 득점 감각을 회복하고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석현준의 다음 경기는 오는 29일 열리는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11라운드 우나잉 마데이라전이다. 우나잉 마데이라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부진에 빠지며 리그에서 16위로 내려앉았다. 6위인 비토리아 세투발보다 약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석현준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리그 6호골(시즌 7호골)을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