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성근 선발’ 도스, 최종전 0-0… 통합 1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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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1-23 00:48:25 | hit 998 |

사간 도스가 최종 11위로 J리그를 마감했다.
사간 도스는 지난 22일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도쿄와의 2015 J리그 디비전1 후기 최종전(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4승 8무 5패로 후기리그 12위를 기록한 사간 도스는 전기리그 포함 최종 순위 11위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사간 도스 한국인 선수 김민우(25)는 최근 일왕배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시즌을 접었다. 대신 최성근(24)이 이날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해 후반 37분까지 활약했다. 또 다른 한국인 선수 김민혁은 수비수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백성동은 결장했다.
아쉬운 성적을 남긴 사간 도스지만 아직 일왕배가 남아있다. 사간 도스는 일왕배 8강에 올라 다음달 26일 감바 오사카 원정을 떠난다. 16강 몬테디오 야마가타전(4-3 승)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김민우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급선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