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교체 출전...FC서울, 제주 원정 무승부
by 운영자 | Date 2015-11-21 20:42:14 hit 990
FC서울이 올시즌 마지막 제주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은 21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7라운드 경기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올시즌 제주를 상대로 2승 1무 1패의 우위를 보인 서울은 오는 29일 포항 스틸러스 원정을 끝으로 올시즌을 마무리한다.  

슈팅 수 11(제주)-8(서울), 경고 5개(서울 1, 제주 4)가 나올 정도로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서울은 전반 7분 만에 윤빛가람의 패스를 받은 권순형의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19분 FA컵 MVP 다카하기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후반 들어 양 팀 모두 승점 3점을 얻으려 노력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는 등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후반 44분 마지막 승부수로 김민혁을 투입해 역전골을 노렸지만 결국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