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던롭 피닉스 첫 날 이븐파, 공동 29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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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1-19 16:16:11 | hit 1,511 |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19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골프 클럽(파 71 · 7027야드)에서 열린 2015 던롭 피닉스 대회(총상금 2억엔/우승상금 4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 합계 이븐파 71타로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이 날 인코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10번홀 보기와 11번홀 더블 보기를 기록, 초반 두 홀에서 3타를 잃고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김형성은 16, 5, 7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스코어를 만회했고 결국 이븐파(71타) 공동 29위로 첫 날 경기를 마쳤다.
이 날 6언더파 65타를 친 타케야 요시타카(35세, 일본)가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김형성의 이 대회 최고 기록은 지난 2013년에 기록한 8언더파 단독 2위다. 작년에도 이 대회에 출전하여 5언더파로 공동 19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형성은 이 날 경기를 마친 뒤 "시즌 막바지다. 매주 대회를 뛰다보니 피로감을 느낀다. 하지만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성은 20일 오전 9시에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