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 풀타임 도스, 센다이에 1-0승 ? ? ? 리그 2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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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1-07 16:37:15 | hit 1,440 |

김민우(가장 왼쪽)가 7일 베갈타 센다이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만에 터진 토요다 요헤이(가장 오른쪽)의 선제골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 사간 도스 공식 페이스북>
사간 도스가 리그 2연승을 이어갔다.
사간 도스는 7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6라운드 베갈타 센다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달 24일 치른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5라운드 마츠모토 야마가전(2-1승)에 이은 2연승이다.
이날 김민우(25 ? 사간 도스)는 왼쪽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했다. 김민우는 날카로운 크로스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의 수비를 도우며 승리를 지켜냈다.
최성근(24 ? 사간 도스)은 왼쪽 종아리 근육 부상 회복중으로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성근은 지난 달 14일 콘사도레 삿포로와의 일왕배 32강(0-0 / 승부차기 2-1승)에서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김민우는 "연승을 거둬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주말에는 일왕배 16강을 치른다. 잘 준비해서 꼭 이기고 8강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부상을 입었던 종아리는 많이 좋아졌다. 내일부터 다시 팀 훈련에 복귀한다. 다시 복귀한 만큼 더 열심히해서 일왕배 16강에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간 도스는 이날 경시 시작 1분만에 터진 토요다 요헤이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거머줬다. 사간 도스는 리그 한 경기 남은 현재 후반기 13위, 종합 11위에 올랐다.
사간 도스는 오는 14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일왕배 16강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