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르투갈 특급 석현준 슈틸리케호 재발탁 ? ? ? 9월부터 세 차례 연속 발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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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1-02 14:36:06 | hit 1,567 |

석현준이 지난 9월 3일 라오스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고 세레모니하는 모습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이 11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다시 한번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다.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1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미얀마와의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5차전과 17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리는 라오스와의 예선 6차전에 나설 23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포르투갈 특급' 석현준이 또다시 선택을 받았다. 지난 9월에 이어 10월, 11월까지 최근 국가대표팀 명단에 세 차례 연속 발탁됐다.
지난 9월 3일 라오스와의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에서 5년 만에 대표팀에 승선해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석현준은 곧바로 이어진 레바논 원정에서는 페널티킥을 얻어내 결승골을 유도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지난 달 8일 치른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쿠웨이트 원정에서는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위협적인 공격수의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석현준은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눈부시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개막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리그 득점 랭킹 공동 3위, 도움 2위, 공격포인트 2위에 올라있다. 석현준은 최근 리그 8라운드와 9라운드에서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전경기(9경기) 선발 출전 기록을 이어가며 팀의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 행진을 이끌고 있다. 슈틸리케호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해 볼 만 하다.
한편 2015 아시안컵 준우승, 동아시안컵 우승 멤버 김민우(25 ? 사간 도스)는 아쉽게도 지난 10월에 이어 이번에도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11월 A매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23명)
▲ GK = 김승규(울산 현대) 권순태(전북 현대) 정성룡(수원 삼성) 조현우(대구FC)
▲ DF = 곽태휘(알 힐랄), 김기희(전북 현대), 김영권(광저우 헝다), 김진수(호펜하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박주호(도르트문트), 장현수(광저우 부리), 윤영선(성남FC)
▲ MF = 손흥민(토트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기성용(스완지시티), 남태희(레퀴야), 이재성(전북 현대), 정우영(비셀 고베), 한국영(카타르SC),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 FW = 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 황의조(성남FC)
※ 예비명단
DF 오재석(감바 오사카) 홍철(수원 삼성)
MF 김민우(사간 도스) 김승대(포항 스틸러스)
FW 김신욱(울산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