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욱 풀타임 이랜드, 막판 동점골 허용으로 대구와 아쉬운 무승부
by 운영자 | Date 2015-10-31 18:35:46 hit 1,230

서울이랜드FC가 K리그 챌린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구FC와 치열한 경기 끝에 3-3으로 비겼다.


서울이랜드FC는 3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8라운드 대구FC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이랜드FC는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대구FC의 최호정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비기고 말았다.

 

이날 김창욱(22 ? 서울이랜드FC)은 중앙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했다. 김창욱은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으로 중원을 지켰고 간결한 패스 플레이로 팀의 공격을 도왔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서울이랜드FC는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서울이랜드FC는 같은 날 FC안양에 패하며 승점을 추가에 실패한 5위 부천FC(승점 50점 / 남은 경기 3경기)와의 승점차를 10점으로 벌려 2위부터 4위까지 진출하는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1위 대구FC(승점 65점)와의 승점 차이는 5점으로 K리그 챌린지 우승 경쟁도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서울이랜드FC는 11월 7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경남FC와 K리그 챌린지 39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