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 테니스 선수 이덕희 "내년엔 현이 형처럼" [연합뉴스]
by 운영자 | Date 2015-10-27 11:38:53 hit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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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시상식. 왼쪽에서 세번째가 이덕희. (S&B컴퍼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261위·마포고)는 현재 한국 선수 가운데 정현(51위·삼성증권 후원) 다음으로 세계 랭킹이 높은 선수다.

정현보다 두 살이 어려 이제 17살인 이덕희는 잘 알려진 대로 청각장애 3급의 어려움을 딛고 세계의 벽을 향해 강서브를 넣는 선수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지난주 서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챔피언스투어 기아 챔피언스컵 이벤트 경기에 초청돼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 페르난도 곤살레스(칠레) 등 세계적인 은퇴 선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험을 했다.

이벤트 대회를 마친 뒤 만난 이덕희는 전국체전 단체전 3연패에 대한 이야기부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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