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출전 마포고, 안동고 누르고 전국체전 결승 진출
by 운영자 | Date 2015-10-20 20:45:18 hit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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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가(사진 오른쪽 두번째) 20일 강원도 춘천 송암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전국체전 단체전 준결승에서 경북 대표인 안동고를 누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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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경기중인 이덕희와 권순우(사진 위쪽)>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의 마포고등학교가 전국체전 테니스 남자고등부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20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레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 96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자 고등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경상북도 대표인 안동고등학교의 김주환(17세)을 세트스코어 2-0(6-1, 6-0)으로 꺾고 마포고등학교(서울대표)의 결승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이날 마포고등학교는  경북 대표인 안동고등학교에게 3-0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먼저 이덕희는 단식 1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상대를 제압한 뒤 이어 열린 복식 경기에서 권순우(마포고 ? 18세)와 한조를 이루어 안동고등학교의 김병훈(17세)과 김정년(16세) 조를 상대로 2-0(6-1, 7-5)으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고, 단식 2경기에 출전한 권순우(18세)가 세트스코어 2-0으로 안동고등학교의 김병훈(17세) 선수를 제압하며 3-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결승에 진출해서 기쁘고 내일 있을 결승 경기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내일 결승 상대인 용인고가 강팀이지만 동료들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포고등학교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경기도 대표인 용인고등학교와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