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풀타임 도스, 나고야와 아쉬운 무승부
by 운영자 | Date 2015-10-17 21:41:54 hit 1,640

사간 도스가 홈에서 나고야 그램퍼스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간 도스는 17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4라운드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김민우(25 ? 사간 도스)는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김민우는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는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고 날카로운 패스로 사간 도스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최성근(24 ? 사간 도스)은 왼쪽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성근은 지난 14일 콘사도레 삿포로와의 일왕배 32강(0-0 / 승부차기 2-1승)에서 부상을 입은 뒤 치료를 받으며 나고야전을 준비했다. 최성근은 이날 오전까지 나쁘지 않은 상태를 보이며 선발 명단에도 포함됐지만 경기전 워밍업중 다시 왼쪽 종아리 근육 부분에 이상 신호를 느꼈고, 결국 이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는 최성근은 정규리그 18경기, 컵 6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다.


김민우는 "홈에서 이겼어야하는데 이기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치료에 집중해서 빨리 회복하고 다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간 도스는 24일 마츠모토 다이라 광역 종합 경기장에서 마츠모토 야마가와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5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