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자메이카에 3-0 완승 ? ? ? 석현준은 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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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0-13 23:43:17 | hit 1,401 |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골드컵 준우승국 자메이카를 완파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은 한국 대표팀 벤치에서 교체 대기했지만 아쉽게도 그라운드를 누비지는 못했다.
한국은 지난 9일 치른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 쿠웨이트 원정 경기(1-0승) 선발 명단에서 10명을 바꾸며 평가전에 임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에 선발한 대표팀 모든 선수에게 기회를 주려했고 대표팀 기회를 얻은 선수 모두가 제 역할을 해냈다.
지동원은 4년만에 A매치에서 골맛을 봤고, 기성용은 득점 후 딸의 탄생을 축하하는 젖병 세리머니를 펼쳤다. 황의조는 침착한 슈팅으로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한편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015/2016시즌 전경기 공격포인트(7경기 5골 5도움)를 기록하며 리그 득점랭킹 2위, 공격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석현준은 소속팀으로 돌아가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64강을 준비한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18일(한국시간) 64강에서 캄페오나토 나시오날(포르투갈 3부리그)의 코루첸세를 상대한다. 비교적 약체인 팀을 상대하는 만큼 최근 상승세인 석현준의 시즌 6호골을 기대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