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올림픽대표팀, 호주에 2-0 완승 ? ? ? 한성규는 결장
by 운영자 | Date 2015-10-09 19:26:14 hit 1,399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올림픽 대표팀은 9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성규(22 ? 수원 삼성)는 한국 대표팀 벤치에서 교체 대기했지만 아쉽게도 그라운드를 누비지는 못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 유럽파 전원을 선발로 내세우며 먼저 점검했다.

 

전반 8분 황의찬(19 ? 리퍼링)이 호주 수비진을 뚫고 페널티 지역 정면으로 빼준 공을 지언학(21 ? 알코르콘)이 마무리하면서 1-0으로 앞서 나갔다.

 

한국은 전반 27분 최경록(20 ? 상파울리)이 호주 골문 앞으로 길게 찬 프리킥을 호주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공격에 가담한 연제민(22 ? 수원 삼성)이 추가골을 넣으면서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한국은 만회골을 뽑아내려는 호주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대비해 마련됐다. 한국은 12일에는 경기도 이천으로 장소를 옮겨 호주와 2차전을 치른다.

 
빠른 발과 기술,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겸비한 윙포워드 한성규가 호주와의 2차전에 출전해 자신의 능력을 선보일 수 있을 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