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물오른 석현준, 쿠웨이트 모래바람 잠재운다 [스포츠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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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10-08 10:28:55 | hit 1,439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석현준(24·비토리아)이 물오른 공격력을 앞세워 쿠웨이트 사냥 선봉에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8일 밤 11시55분(한국시각) 쿠웨이트 SC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조별리그 4차전에 나선다. 한국(골득실 +13)과 쿠웨이트(+12)는 앞선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장식하며 승점 9 동률이지만, 골득실에 의해 1∼2위를 다투고 있다. 한국이 이날 승리를 거두면 최종 예선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슈틸리케 감독 역시 “쿠웨이트전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경계하면서도 “굉장히 중요한 경기”라고 최정예 멤버를 소집했다. 특히 손흥민(토트넘)과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상대 수비진을 뚫어줄 ‘킬러’로 꼽히고 있는 석현준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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