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석포 석현준, 시즌 5호골-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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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0:25:44 | hit 1,431 |

석현준이 28일 나시오날전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린 후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하고 있다. <사진=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이 추석포를 작렬했다. 시즌 5호골이자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이다.
석현준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포르투갈 푼샬 에스타디오 다 마데이라서 열린 2015/2016시즌 프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CD나시오날 원정 경기에서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전반 13분 주앙 코스티냐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석현준은 지난달 17일 열린 리그 개막전(보아비스타전 1도움)부터 시작해 리그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전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올 시즌 리그 6경기 5골 4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 공격의 주축으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석현준의 활약은 프리메이라리가 최고다. 리그 득점 부문 단독 2위(1위는 벤피카의 조나스 7골), 리그 도움 부문 공동 2위(1위는 벤피카의 가이탄 5도움)이고 공격포인트 부문은 리그 공동 1위(벤피카의 조나스 7골 2도움)이다.
포르투갈 현지에서도 최고 주목 선수이다. 이날도 포르투갈 매체 ’마이스 푸치볼(Mais Futebol)'은 나시오날과 비토리아와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리뷰에서 선제골을 넣은 석현준을 이날 경기의 인물(Figura)로 선정했다. 인물은 ’오늘의 스타’, ’이날의 최우수 선수’와 같은 개념이다.
한편 비토리아 세투발은 이날 석현준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1분 나시오날의 루이 코레이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