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최성근 풀타임 도스, 고후에 석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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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9-26 17:23:15 | hit 1,551 |

김민우(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최성근(뒷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26일 홈에서 열린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2라운드 반포레 고후전에 함께 선발 출전했다.
사간 도스가 홈에서 반포레 고후에 0-1 석패했다.
사간 도스는 26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2라운드 반포레 고후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이다.
이날 사간 도스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민우(25)는 왼쪽 윙포워드로, 최성근(24)은 왼쪽 사이드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김민우는 윙포워드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날카로운 슈팅도 두차례 시도했으나 한번은 옆그물을, 한번은 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17분, 팀 전술의 변화로 김민우는 왼쪽 사이드백으로 내려왔다. 윙포워드를 받치는 사이드백이지만 공격적으로 침투하는 움직임을 많이 보였다.
왼쪽 사이드백으로 선발 출전한 최성근은 날카로운 패스와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사간 도스의 공격을 도왔다. 후반 17분 김민우가 왼쪽 사이드백으로 내려오면서 최성근은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성근은 계속해서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공격을 도왔지만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김민우는 "이기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최근 팀이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데 다음 경기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다음 경기는 꼭 이길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간 도스는 다음달 3일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우라와 레즈와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3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