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현준 5년 기다림, A매치 데뷔골로 결실 [MK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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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9-04 09:58:46 | hit 1,284 |

석현준(가운데)이 라오스와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 득점 후 주장 기성용(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화성종합경기타운)=옥영화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강대호 기자] 공격수 석현준(비토리아)이 A매치 데뷔 후 2번째 기회를 얻기까지는 5년여의 세월이 필요했다. 그리고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득점에 성공했다.
석현준은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라오스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에서 4-1-4-1 대형의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010년 9월 7일 이란전(한국 0-1 패)에서 A매치 데뷔를 한 뒤 1828일 만이다. 당시에는 후반 33분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을 대신해 교체 투입, 12분을 소화했다. 베스트11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후반 12분 한국 4번째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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