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으로 보낸 5년간의 석현준, 자신감이 자랐다 [STN스포츠]
by 운영자 | Date 2015-08-31 20:35:27 hit 1,066
 
▲ 인터뷰 중인 석현준

 

[STN스포츠 화성=이상완 기자] "내 역할은 팀의 헌신, 도움이다."

 

힘겨운 유럽 생활을 묵묵히 견뎌낸 석현준(24?비토리아)의 생각은 두 뼘 자라있었다. 석현준은 슈틸리케호에 첫 발탁됐다. 지난 2010년 9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석현준은 3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를 위해 소집됐다. 공식 첫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석현준의 얼굴에는 설레임이 가득했다. 오픈 트레이닝데이로 많은 팬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첫 모습을 드러낸 석현준은 수줍게 "대표팀에 발탁되어 너무 감사하다. 설레인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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