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언론도 석현준 연속득점 호평…결승골은 무산 [MK스포츠]
by 운영자 | Date 2015-08-30 20:39:00 hit 1,203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전 국가대표’라는 딱지를 뗀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4· 비토리아 FC)의 소속팀 2경기 연속골에 체코언론도 주목했다.

비토리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히우 아브와의 2015-16 포르투갈 1부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번 시즌 리그 1승 2무 무패 득실차 +4 승점 5를 기록 중이다.

석현준은 4-4-2 대형의 중앙 공격수로 교체 없이 끝까지 뛰었다. 2015-16시즌 리그 전 경기 풀타임 행진이다. 1-1이었던 후반 41분 동료의 유효슈팅에 이은 기회를 헤딩 역전골로 연결했다.

체코 축구 매체 ‘유로포트발’은 비토리아-히우 아브 경기가 끝나고 “한국 공격수 석현준은 아카데미카 데코임브라와의 리그 2라운드 원정(4-0승)에서 2골 1도움이라는 훌륭하고 탁월한 경기력을 보여줬다”면서 “3라운드에서도 소중하고 가치가 큰 득점을 했다. 극적인 결승 득점이 될 수 있었으나 후반 45분 히우 아브의 동점골로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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