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골 석현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by 운영자 | Date 2015-08-30 11:26:38 hit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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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이 개막 후 3경기서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있는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이 물오른 득점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석현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라운드 비토리아 세투발과 히우 아브의 경기서 후반 41분 리그 3호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1-1로 맞서고 있던 후반 41분 헤딩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리드를 가져왔지만  아쉽게도 팀은 후반 45분 다시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다.

 

비록 팀은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석현준은 리그 개막 3경기 동안 모두 공격 포인트(3골 2도움)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두 자리 수 득점에 이어 올 시즌 역시 엄청난 상승세에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리그 3라운드 현재 3골을 기록한 석현준은 벤피카의 조나스, 포르투의 아부바카 그리고 팀 동료인 안드레 클라로와 함께 리그 득점 공동 선수에 올랐다. 소속 팀 비토리아 세투발도 1승 2무로 포르투-벤피카-아루카에 이어 18개 팀 중 4위에 올랐다.

 

최근 물오른 득점력으로 자신이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이유를 증명한 석현준은 31일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2연전(2,3차전)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다음 달 3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라오스와 홈 경기를, 8일에는 레바논 원정 경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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