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틸리케 감독, FW 이정협 대체카드 MF 김민우 왜? [스포츠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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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8-29 13:55:40 | hit 1,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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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연전에 나설 슈틸리케호의 명단이 발표됐다. 24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협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뽑힌 선수들은 9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라오스전과 8일 레바논 원정에 출전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8.24/ |
'슈틸리케의 황태자'이자 붙박이 최전방 요원인 이정협(24·상주)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이정협은 26일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경남과의 경기를 하던 중 공중볼 경합을 하다가 상대 선수의 머리에 부딪혀 안면 광대뼈와 인중 부위에 복합 골절상을 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 3차전을 앞둔 대표팀으로서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즉각 대체카드를 빼들었다. 일본 J리그에서 뛰는 김민우(25·사간 도스)다.
슈틸리케 감독이 지난 2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때 예비명단에 남겨둔 자원 가운데 유일한 공격수는 김신욱(27·울산)이다. 이정협의 부상으로 최전방 공격 자리에 큰 구멍이 생겼는데도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로 메우는 대책이 나온 것이다.
왜 김신욱이 아닌 김민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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