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 슈틸리케호 재승선 ? ? ? 부상 이정협 대체 선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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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8-27 11:54:03 | hit 1,386 |

사간 도스의 '에이스' 김민우가 슈틸리케호에 재승선했다. <사진제공: 사간 도스 공식 페이스북>
김민우(25 ? 사간 도스)가 슈틸리케호에 재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9월 A매치(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3차전)를 치를 국가대표팀에 이정협 대신 김민우를 대체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협은 지난 2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경남FC와 원정경기에서 안면부 복합골절 부상을 당했다.
김민우를 포함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1일 화성 롤링힐스호텔로 소집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연전을 준비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다음달 3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라오스와 홈경기를 치르고 8일에는 레바논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민우는 올 시즌 일본 프로축구 1부리그 사간 도스에서 정규리그 25경기 전경기에 출장해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민우는 지난 해 10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공식 데뷔전을 치르는 파라과이전에서 A매치 데뷔골(A매치 7경기만의 데뷔골)을 기록하며 감독에게 첫 승리를 안긴 바 있으며, 올해 1월에는 호주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27년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기록(준우승)을, 이달 초(8월1~9일)에는 EAFF 동아시안컵 우승 기록을 함께 세웠다.
김민우는 "정협이가 크게 다쳤다고 들었다. 부상을 잘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좋은 모습 보여서 한국의 승리를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슈틸리케호 9월 A매치(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3차전) 23인 명단
GK: 김승규(울산 현대), 권순태(전북 현대), 김동준(연세대)
DF: 임창우(울산 현대),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곽태휘(알 힐랄), 김기희(전북 현대),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홍철(수원 삼성), 김진수(호펜하임), 장현수(광저우 R&F)
MF: 김민우(사간 도스), 이재성(전북 현대), 기성용(스완지 시티),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권창훈(수원 삼성), 박주호(마인츠), 황의조(성남FC), 정우영(빗셀 고베), 구자철(마인츠), 김승대(포항 스틸러스), 손흥민(레버쿠젠)
FW: 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